'독박투어' 김준호 "가족특집 통해 장모님·어머님께 효도, 뿌듯해"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01일, 오전 11:4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멤버들이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6일 첫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게임 결과에 따라 패자가 여행 경비를 전액 부담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등 ‘개그맨 절친 5인방’이 펼치는 좌충우돌 여행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멤버들은 시즌5를 맞이한 소감과 앞으로의 목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맏형 김대희는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공항이나 해외 현지에서 만난 한국분들이 저희를 보며 ‘독박송’을 불러주시거나, 방송에서 소개된 여행 코스를 그대로 따라 다녀오셨다고 말씀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가족과 함께했던 특집 방송을 가장 뜻깊은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가족 특집’과 ‘처갓집 투어’를 통해 어머니와 장모님께 효도한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에 장동민은 “가족들이 제가 ‘독박투어’를 하면서 그저 여행만 다니는 줄 알았는데, 직접 촬영에 참여하며 고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독박투어’는 다른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애착이 크다. 그래서 아들의 출연도 부담 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 다른 프로그램이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규도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주변에 아빠가 ‘독박투어’를 한다고 자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독박투어’는 두터운 팬층과 함께 성장해왔다. 유세윤은 해외 촬영 중 만난 어린 팬들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저희를 실제로 보고 울먹이는 팬들도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김대희는 새 시즌을 향한 각오도 전했다. 그는 “더 큰 웃음과 즐거움은 물론, 알찬 여행 정보까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멤버들끼리도 더 끈끈한 우정을 쌓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 멤버들과 함께 광고를 찍어보고 싶다”며 바람을 내비쳤다. 유세윤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여행 스타일과 새로운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홍인규는 앞으로의 목표로 새로운 여행지 개척을 꼽았다. 그는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스리랑카처럼 생소한 곳에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 싶다”며 “언젠가는 아프리카, 브라질, 남극 같은 곳에도 가보고 싶다. 힘들더라도 그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층 넓어진 여행 세계관으로 돌아오는 ‘독박즈’의 스리랑카 여행기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시즌5를 맞은 ‘독박투어’는 멤버들의 끈끈한 호흡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웃음과 색다른 여행 예능의 진가를 보여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채널, 채널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