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S 대표 "SBS 금토극은 난공불락의 요새…많은 사랑 감사"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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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1일, 오전 11:52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 사진제공=SBS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가 SBS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에 위치한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 김기슭 SBS 편성실장, 드라마 '김부장'의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 '승산있습니다'의 권다솜 감독과 배우 이제훈이 참석했다.

이날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SBS 드라마가 6년 연속 2049 시청률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면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 "모든 제작사, 배우분들이 'SBS 금토드라마는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굳건하다'고 말씀하신다"라며 "그 시발점이 된 드라마가 '열혈사제'였다, 최초의 금토드라마가 '열혈사제'인데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혈사제' 후 SBS 금토드라마의 DNA를 살리려고 노력했다"라며 "(시청자 분들이) 통쾌하고 유쾌한 사이다물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지금까지 이렇게 온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홍 대표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와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매체들이 주류 드라마 시장을 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글로벌 OTT나 디지털 매체가 경쟁자가 될 수 있겠지만 저희는 달리는 말에 올라탔다"라며 "(이러한 플랫폼은) SBS 드라마를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필수 불가결한 플랫폼들이다, 글로벌 OTT에 탑재된 드라마까지 성공시키면서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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