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장훈이 독도 활동으로 인해 일본 입국이 금지됐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김장훈과 이세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장훈은 오랜만에 만난 신동엽에게 "형은 자숙하고 나서 맛이 갔다"고 농담을 던졌고, 신동엽은 "자숙하면? 내가 자숙의 대명사 아니냐"며 셀프 디스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 도중 일본 이야기가 나오자 신동엽은 "일본에 못 들어가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는 김장훈이 오랫동안 이어온 독도 관련 활동 때문에 생긴 소문을 언급한 것.이에 김장훈은 "궁금해서 직접 가봤다"며 "3년 연속 일본에 갔는데 입국이 되더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그러면서 "나는 악독해서 그런 건 안 걸린다"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신동엽은 김장훈의 스타일을 보며 "가부키초 가면 다나카 같다"고 농담했고, 김장훈 역시 웃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장훈은 과거 독도 방문 당시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 표기가 적힌 해도를 언급하며 꾸준히 독도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당시 그는 "30년 전만 해도 동해 표기가 3%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40% 이상으로 늘었다"며 "계속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일본 입국 금지설에 대해서도 "의외로 나는 잘 간다"며 "매년 일본에 갔고 그냥 테스트 삼아 3년 연속 가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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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