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활동하며 가장 '후회' 막심한 순간..."나이 속였다" 고백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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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7: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김장훈이 데뷔 초 나이를 속였던 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의 '김장훈·이세돌 [짠한형 EP.147]' 편에서 김장훈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 중 하나로 나이 문제를 언급했다.

이날 김장훈은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게 나이를 속인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그는 "원래 1963년생인데 1968년생으로 활동했다"며 "그것 때문에 나중에 형들을 형이라고 못 부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것만 아니었으면 방송이 훨씬 더 재밌었을 것"이라며 "나이 때문에 멀어진 사람들도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특히 "70년생, 71년생 여배우들은 내가 68년생이라는 것도 안 믿었다"며 "내가 더 어려 보였나 보다. 나이 관계가 애매해졌다"고 웃으며 회상했다.

김장훈은 과거 방송에서도 활동 당시 나이를 줄였던 배경을 공개한 바 있다.오랜 무명 생활 끝에 소속사와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던 중 "나이를 조금 어리게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는 것. 그는 "29살에 데뷔했고 무명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어느새 34살이 됐다"며 "당시 소속사에 '제발 좀 뜨게 해달라'고 했더니 20대 이미지로 가보자고 해서 나이를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조금이라도 젊은 이미지가 유리하다고 판단했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는 오히려 인간관계와 방송 활동에서 예상치 못한 불편함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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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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