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박소담닮은꼴' SNL 송이재 누구? "마음 편안 사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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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8: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송이재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송이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당탕탕 일상을 더 우당탕탕 해도 마음 편하게 만드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이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손을 맞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비신랑의 품에 기대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소담 닮았다", "영화 포스터 같다", "웨딩화보가 아니라 청춘영화 한 장면 같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송이재는 "모든 분들을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송이재는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며, 2017년 tvN 'SNL 코리아9' 크루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퍼퓸', '야식남녀', '연애는 무슨 연애', '스트리퍼가 된 발레리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행복하게 잘 사시길", "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세요", "새 출발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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