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동시대 '코빅' 개그우먼들 저격 "내가 기강 잡았다고? 나는 깨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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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8:18

'이국주'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아침부터 고기 굽는 배운 사람 it's me! 이국주의 찐단골식당 공개합니다. 너무 많이 오지 마세요. 제가 먹어야 되니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세 곳의 음식점을 찾았다. 이국주는 마지막 가게에서 코미디언 후배 김승진을 초대해 "네가 생각하는 이국주 선배의 이미지가 뭐였냐"고 물었다.

김승진은 "처음에 '코빅' 왔을 때도 어려운 선배지 않냐. 고집 세고 무시하고 괜히 내가 다가가면 '뭐야?' 이럴 거 같은 느낌이었다. '왜 친한 척해?' 이럴 줄 알았다. 그런데 반전 매력으로 선배님이 저한테 먼저 와서 인사해주셨다. 기억나시냐"고 답했다.

'이국주' 영상

김승진은 "저 혼자 앉아있으니까 선배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너 예전에 유튜브 찍은 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진짜 그렇게 한 거냐'고 말씀을 먼저 해주셔서 '선하시네? 의외다. 인심이 좋으시네' 했다. 그때 마음이 열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웃으며 "그럴 거 같았다. 내가 생각보다 다가가기가 힘들다더라"라고 반응, 김승진은 "개그우먼들 기강 잡을 거 같았다"고 거들었다. 

이국주는 "그런데 기강을 진짜 나만 안 잡았다"며 "억울할 때도 있었다. 전국민을 만나서 술 한잔 해야 되나?(싶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코빅' 녹화 때 내 공간에서 대본 외우고 관객 서치하고 뭐할지 애드리브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어서 후배들과 얘기할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국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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