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 반 년 만에 1억 벌어..가족에 현금 선물”(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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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08: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후 수익에 대해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대호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한 지 햇수로 2년차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후 수익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그동안 다닌 직장에서 번 것을 합한 것과 거의 비슷하지 않냐고 말했고, 김대호는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년도 안 걸려서 1억 연봉을 벌었다. 하지만 10배 일한다. 진짜 열심히 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첫 목돈을 어디에 썼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가족에겐 용돈을 드렸다. 현금으로”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천만 원과 억대 중 어디에 가깝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그 사이다. ‘엄마 나 돈 벌어’ 하는 허세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선언 계기에 대해 “14년 정도 일을 했는데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나 혼자 산다’ 하면서 굉장히 바빴다. 해가 지날수록 더 바쁘더라. 미치도록 바빠서 너무 힘들었다. 직장인이니까 (매니저도 없어서) 수기로 스케줄 관리도 했다. 그렇게 3년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회사에 대한 부채 의식이 있었다. 회사 때문에 이 자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또 거품처럼 인기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할 만큼 다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덧붙이며 결국 프리랜서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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