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대호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대호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걱정된 순간이 있었냐는 질문에 “대가족이 소개되었을 때.. 아버지 쪽이 10남매다. 자체 운동회도 가능하다. 김장은 다 합치면 1400포기까지 해봤다. 며느리뿐만 아니라 동네 어르신들도 다 온다”라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이런 부분이 결혼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며 “저는 가족을 너무 사랑한다.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대가족을 선호하는 시장이 있더라. 다복하고 가족이 많아 보이는 게 보기 좋다는 사람이 있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대호는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밝혔다. 기념일도 잘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예전에 사귈 때 여자친구 생일에 친구 모임도 같이 했다. 이런 식의 무심함. 이별 과정에서 잠수도 해봤다. ‘헤어지자 ‘하고 연락이 오면 아예 답을 안 했다. 변명도 아니고 그 상황이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세리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나쁜 것보다는 제 생각을 많이 하는 이기적인 남자 같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각자 삶을 사는 사람이다. 친구처럼”이라고 답했다.
김대호는 아직 미혼인 것에 대해 “나의 이기로 남의 인생을 방해하기 싫은 느낌이다. 죄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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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