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비밀연애 사수했던 비결..."50전에 결혼할 것" 눈길 ('말자쇼')

연예

OSEN,

2026년 6월 01일, 오후 10: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22기 공채 개그맨들이 물이 올랐다. 허경환, 양상국, 정범균 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허경환에게 최근 인기를 실감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절대 그런 건 없다"고 손사래를 치며 "언밸런스 챌린지는 누군가 재미 삼아 시작한 것이 유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웃음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영희는 "겸손한 대세는 재미없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허경환은 "50세 전에는 결혼할 것"이라며 "이제는 좀 급하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30대 초반에는 이상형 조건이 20개 정도 있었는데 5년 주기로 5개씩 사라졌다"며 "지금은 4개 정도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잘 웃고 밝은 사람이 좋다"고 현재 이상형을 공개했다.

또한 김영희와 정범규가 "개그맨실에서 한 번도 연애설이 난 적이 없다. 비결이 뭐냐"고 묻자 허경환은 "연애가 걸리고 안 걸리고를 떠나 개그에 집중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 앞에 김영희 씨가 앉아 있어서 연애를 생각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말자쇼’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