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방송인 박지윤,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대호는 아나운서 선배 박지윤에게 악플 대처법에 관해 물었다. 박지윤은 “악플은 아직도 적응 안 된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생각 안 하고, 안 보는 게 낫다는 것.
박지윤은 처음엔 신기해서 댓글을 다 읽었다고 한 후, “어느 순간 병적으로 보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터득한 방법이 ‘하늘이 알고 내가 안다’ 혼자 얘기한다. 억울한 루머나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전 국민을 만나 해명할 수 없으니까 ‘하늘이 알고 내가 알면 됐지’ 그렇게 얘기하면 털어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대호가 “뭔지 알 것 같다. 그래도 긁히는 건 어쩔 수 없다. 상처는 나더라”라고 말했다. 박세리도 “한 것도 없는데 꼴 보기 싫다잖아. 뭘 했는데 꼴 보기 싫다고 하는지”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영자&박세리가 추천하는 맛집에서 음식은 남김없이 먹고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웃음만 남기는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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