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3년 숨긴 첫째 딸과 감동의 무대…'김태희♥' 비마저도 "천사다"

연예

OSEN,

2026년 6월 02일, 오전 08:40

'더 보컬' SNS

[OSEN=장우영 기자] 가수 KCM이 첫째 딸과 의미 있는 무대를 꾸몄다.

KCM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더 보컬’ 서울 공연에서 첫쨰 딸과 함께 무대를 펼쳤다.

‘더 보컬’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KCM은 관객들에게 첫째 딸을 소개하며 “제 큰 딸이다. 너무 예쁘지 않냐”며 “가수가 되면서 꼭 제 아이와 함께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막연하게 했는데, 그 막연한 생각이 현실로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더 보컬' SNS

아빠 KCM으로부터 소개를 받은 큰 딸은 악보를 챙기더니 직접 연주에 나섰다. KCM은 첫째 딸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아빠와 딸의 의미 있는 무대가 완성됐다. 이 공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KCM이 딸과 함께 꾸민 무대에 가수 비는 “천사다”라며 감탄했다. god 박준형은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KCM을 응원했다.

KCM은 2021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012년 현재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지만 당시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운 상황이 있어 바로 결혼하지 못했던 KCM은 2020년 쯤 상황이 좋아지면서 다같이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혼인신고를 했다.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된 KCM은 이듬해 둘째 딸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10일 셋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가족이 됐다. KCM 가족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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