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사단XSBS, 韓日 밴드 오디션 '밴드왕' 론칭 "최종 목적지=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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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2일, 오전 08:53

한일 양국의 천재 밴드 뮤지션들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형 프로젝트 '밴드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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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은 자신만의 음악과 개성을 가진 한국과 일본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국경과 장르, 나이, 경력, 성별을 뛰어넘어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한일 밴드를 결성하는 초특급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밴드왕’에는 ‘현역가왕’, ‘한일가왕전’으로 국내 최초 한일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던 크레아 스튜디오와 김학영 PD, 노윤 작가를 비롯해 ‘슈퍼밴드’ 제작진이 대거 투입됐다.

특히 '밴드왕'은 한일 양국을 휩쓸고 있는 밴드 열풍과 맞물리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한국에서는 녹황색사회, 오피셜히게단디즘, 미세스 그린 애플, 노벨브라이트 등 일본 밴드들이 잇따른 내한 공연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데이식스, 혁오, 새소년 등이 현지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밴드왕’에서는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뿐 아니라 국악, 클래식, EDM, DJ, 랩, 전통악기 연주자들까지, 장르와 영역을 초월한 뮤지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가야금과 샤미센, 해금과 와다이코, 록과 EDM, 클래식과 전통음악이 한 무대에서 만나 이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낸다.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일본 밴드 노벨브라이트의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가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일 음악 팬들이 밴드 음악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밴드왕'은 한일 천재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적 동료를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냄으로써 그들이 빚어내는 음악적 케미와 함께 기성품이 아닌 살아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그려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말까지 크레아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과 글로벌 투어 콘서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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