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스타 가족들의 꾸밈없는 100% 리얼 일상과 남모를 속사정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늘(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1회에서는 예비 신부 신지부터 '대표 개그 부부' 박미선·이봉원, 배우 고준희까지 각기 다른 온도를 지닌 스타 가족들의 예측불가 반전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가장 먼저 결혼을 불과 한 달 앞둔 신지·문원 부부의 달콤살벌한 신혼집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라디오로 처음 만나 DM을 통해 3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첫 식사 자리에서 신지가 문원을 두 시간 넘게 혼냈다는 반전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이후 겪어야 했던 남모를 성장통도 고백한다. “1년 동안 지옥이었다”라고 힘들었던 시간을 덤덤히 고백하
며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진솔한 속내를 전해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 부부 박미선·이봉원의 ‘각집살이 8년 차’ 황혼 라이프도 시선을 모은다. 천안에서 홀로 생활 중인 이봉원은 “이 나이에 사교육비가 매달 120만 원씩 든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과 항암 치료를 견디고 방송에 복귀하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이봉원과의 묵직한 황혼의 동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데뷔 26년 차 배우 고준희의 반전 가득한 '딸래미' 일상도 최초 공개된다. 손주를 보고 싶다는 부모님의 압박에 고준희는 “애부터 먼저 가지겠다”라는 거침없는 폭탄선언을 한다, 독립을 준비하다가 다시 부모님과 합가하게 된 가슴 아픈 이유와 부모님의 건강 문제를 지켜보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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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