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은행인가 "200만원 만 빌려줘"…"매번 거절도 죄송"

연예

OSEN,

2026년 6월 02일, 오전 10:00

OSEN DB, 장성규SNS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금전 요구에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에 “가장 많이 오는 DM 중 하나가 돈 빌려다는 내용입니다”라는 글과 금전을 요구하는 DM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받은 DM 내용이 담겼다. ‘힘들다는 이유로 금전적인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 구하다 구하다 못해서 마지막 심정으로 이렇게 보냅니다’, ‘그냥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꼭 갚겠다’, ‘한번에 못 갚고 나눠서 갚겠지만 꼭 갚을테니 한번 도와달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DM을 보낸 이들은 장성규가 답을 하지 않자 ‘제발 좀 읽고 답 좀 달라’, ‘부탁할게요’라며 계속해서 금전을 요구하는 한편 답장을 독촉했다. 이에 장성규는 “미안한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는 답을 남겼다.

최근 DM을 통해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친근감을 형성하고 있는 장성규는 난데없는 금전 요구 등으로 인해 난감한 상황이다. 장성규는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하다. 부디 상처 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시길 바란다. 실질적인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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