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피프티피프티 "무대 잘하는 팀이라는 칭찬 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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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2일, 오전 10:03

피프티피프티가 새 미니앨범과 함께 7개월 만에 컴백하며 6월 가요계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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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조금 엉망인 날이어도 그 자체로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앨범으로, 피프티피프티 특유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감성을 녹여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당당한 외침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은 몽환적인 악기 사운드 위에 붐뱁 비트를 더해 독특한 균형감을 완성한 곡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지금의 나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나른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컴백과 함께 공개된 일문일답에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아테나는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퍼포먼스와 랩 등 새로운 매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키나는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녹여낸 앨범”이라며 “듣는 분들이 새로운 모습도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샤넬과 예원은 이번 앨범의 핵심 포인트로 ‘새로운 도전’을 꼽았다. 두 사람은 “곡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모두 다른 만큼 각기 다른 보컬 톤과 표현 방식을 연구하며 녹음했다”며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문샤넬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활동인 만큼 팬들과 무대에서 직접 호흡할 생각에 설렌다”고 밝혔고, 아테나는 “무대를 보고 준비한 노력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활동 목표에 대해 키나는 “‘무대 잘하는 팀’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며 팀워크와 에너지로 피프티피프티만의 강점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샤넬 역시 “새로운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팀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남은 활동 계획과 관련해 예원은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고 했으며, 아테나는 “한국은 물론 해외 팬들과도 더 자주 만날 예정”이라며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멤버들은 팬덤 트웨니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도 전했다. 키나는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고, 문샤넬과 예원, 아테나 역시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함을 전하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앨범은 피프티피프티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키면서도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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