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매운맛 로맨스가 다시 찾아온다.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나는 SOLO’의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숱한 화제와 레전드 명장면을 남겼던 10기, 16기, 22기, 28기의 뒤를 이을 다섯 번째 ‘돌싱 특집’ 32기의 화려한 서막이 오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새롭게 시작하는 32기는 무려 ‘돌싱 특집’이다!”, “찾아왔어! 우리의 언니, 오빠들~”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솔로나라 32번지’에 입성하는 솔로남녀들의 비주얼은 시작부터 3MC의 시선을 강탈했다. 남다른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남부터 압도적인 피지컬의 솔로남까지 대거 등장한 것. 데프콘은 한 솔로남을 보자마자 “저 분은 100% 형사다”라며 특유의 촉을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고, 송해나는 소년미 넘치는 앳된 솔로남의 등장에 “왜 이렇게 귀여우시지?”라며 눈을 반짝였다.

이어 범상치 않은 아우라의 솔로녀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다. 우아한 핑크색 원피스 차림의 솔로녀부터 단발머리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장착한 솔로녀까지, 역대급 미모의 돌싱녀들이 차례로 강림하자 데프콘은 급기야 “이건 사기야!”, “와, 엄청난데요?”라며 포효에 가까운 감탄을 터뜨렸다. 이이경과 송해나 역시 입을 쩍 벌린 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해 역대급 대박 기수를 예감케 했다.
‘나는 SOLO’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6%까지 치솟으며 예능 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화제성 역시 '펀덱스 차트' 기준 TV 비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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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