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IP 확장을 염두에 둔 멀티 포맷 전략과 제작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테이크원 스튜디오가 2일 공개한 차기 프로젝트에 따르면 멀티 포맷 전략과 검증된 제작진의 결합을 강점으로 드라마와 숏폼, 웹툰을 동시 공략한다.
이번 라인업에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와 고품질의 숏폼 드라마 등 차세대 슈퍼 IP 육성을 목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먼저 드라마에는 네이버 웹툰 원작 ‘고래별’, ‘여름여자 하보이’, 다음 웹툰 원작 ‘CELL’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고래별’은 2027년 tvN 편성이 확정됐으며, ‘여름여자 하보이’는 2026년 하반기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인 예정이다. ‘CELL’도 배티앤크리에이터스와 캐스팅 단계에서 제작을 준비 중이다.시즌제 대형 드라마 ‘킹 오브 하와이’는 기획과 개발이 진행 중이다.
숏폼 드라마는 ‘킷츠’를 통해 ‘와인드업’부터 ‘방과후 퇴마클럽’ 등 5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방과후 퇴마클럽’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IP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는 점이 주목된다.
웹툰 사업에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장르와 포맷의 경계를 넘나드는 오리지널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슈퍼 IP’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