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한층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콘서트 개최를 준비 중이다.
유세윤은 2일 자신의 SNS에 “6월 20일 여기서 콘서트 할까 생각 중입니다. 욕심인 거 알지만 그대로 자꾸만 마음이 커져요. 나 어떡해요”라며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한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맥주를 3병 마신 유세윤은 이 클럽에서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강한 마음을 애써 숨기려 하지만 계속 끓어 오르는 욕심은 감출 수 없었다.

앞서 유세윤은 6석의 코인 노래방에서 시작한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자 규모를 넓혀 앙코르 콘서트를 가졌고, 이에 팬들은 “돈독 오른거냐”고 지적했다. 이에 유세윤은 “갖고 싶은 런닝화가 생겼다”고 유쾌하게 대응했다.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 속서 의미 있는 콘서트를 마친 유세윤은 규모를 확장해 이번에는 클럽에서 콘서트 개최를 꿈꾸고 있다. 유세윤의 원대한 꿈에 뮤지는 “아 너무 큰데”라며 반대 의사를 내비쳤다. 뮤지의 반대 속에 유세윤이 이 클럽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