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첫 콘셉트 사진 공개…시네마틱 무드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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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2일, 오후 05:04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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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를 지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과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이미지는 멤버들이 서로를 의심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을 입체적으로 포착했다. 차갑고 정제된 톤의 연출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앞으로 펼쳐질 신보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에이티즈의 선명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낮은 채도의 배경이 한 편의 영화 같은 시네마틱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오브제를 더해 시각적 긴장감을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28일 프로모션 맵, 29일 콘셉트 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해왔다.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에이티즈는 한층 확장된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올여름 가요계를 다시 한번 집어삼킬 전망이다.

에이티즈는 오는 26일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를 발매한 뒤, 국내에서 팬 미팅을 연이어 개최하며 팬들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2018년 데뷔한 8인조 보이그룹이다. 그간 '워크'(WORK), '미친 폼', '유토피아', '허시-허시'(Hush-Hush), '바운시'(BOUNCY)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글로벌한 활동을 이어왔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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