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성균관대 시절에도 유명했네 “압구정 3대 여신, 처음 보는 부티”(MJ)[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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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08: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황제성이 이민정을 본 첫 느낌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다시 놀러 온 내 친구 제성이 제성이의 인생 설명회 *순천 싸움꾼, 전효 10등, 모델 선발대회, 코미디 빅리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제성은 성균관대 연영과 실기 시험을 봤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시험 보기 전에 연영과 학생들 다 몰아넣는다. 어떤 애들은 창밖을 보고 괴성을 지른다. 나는 거기서 주눅이 너무 들었다. 외운 것도 제대로 할까 말까인데 지정 연기 있고 자유 연기가 있다. 지정 연기는 이미 포기했고 자유 연기를 이상한 걸 했다”라고 설명했다.

황제성은 “행위 예술 같은 걸 하자고 생각했다. 겁날 때는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걸 하면 된다. 그럼 아무도 모른다. 거기서 점수를 높게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황제성은 그렇게 성균관대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는 “우리 동기들 너무 예쁘고 다들 연예인이고. ‘야 이민정이래’ 이러더라. 누구냐고 했더니 ‘몰라? 이민정 압구정 3대 여신 아니야’ 하더라”라며 동기인 이민정에 대해 설명했다.

황제성은 “여신이 우리 학교로 들어온다고?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약간 병 걸린 작가 (느낌이었다). 영화에서 보면 숄 같은 거 걸치고 요양하면서 글 쓰는 작가. 누나가 항상 팔이 있는데 팔을 넣지 않았다. 부티가 났다. 내가 경험해 본 적 이 없는 부티였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당시 자신의 패션을 해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때 니트나 이런 거를 위에다 레이어드하는 게 많았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이민정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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