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40억↑’ 전원주, 호텔 뷔페 플렉스 하더니..속내 밝혔다 “바보처럼 살아” (전원주인공)[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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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08:51

[OSEN=박하영 기자] 전원주가 지난 삶을 돌아보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전원주를 떠올리며 “80평생 살아오니까 그렇더라. 정말 눈물이 난다. 언니 사는 거 보니까 내가 안타깝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가 왜 눈물이 나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자기가 돈 벌고 왜 자기를 위해서 못써. 이제는 언니를 사랑해야 된다. 요즘 나 뇌경색 오고 세 번 넘어지고 나서부터 나 아침에 일어나면 ‘용여야 미안해. 나 너 사랑해. 오늘 뭐 먹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전원주는 “요즘 와서는 억울하다. 인생을 너무 값 없이 살아온 것 같다. 돈 벌려고 발발거렸지. 쓰는 재미를 못 보고 지나고 나니까 이렇게 드러누워 있으면 억울하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이런 생각.. 네 말이 맞아”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바보처럼 살면 안되겠더라. 누구 노래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그게 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전화만 해라. 내가 밥 사줄게. 걱정하지 마라”라며 “언니 이제 건강해야 된다. 이제 제대로 걷고 운동하고, 될수록 집에 드러눕지 마라”라고 진심으로 걱정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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