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밴드부 공연하다 캐스팅 “피지컬과 패기로 노래해”(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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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10: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승기가 데뷔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했다.

이승기는 “고등학교 때 노래를 하고 싶다고 할 때부터 롤 모델처럼 파왔던 분은 김경호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데뷔 때는 피지컬과 패기로 불렀다. 그렇게 하면 오랫동안 노래를 못 하니 레슨도 꾸준히 받았다. 불러서 들어보는 걸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독하게 연습을 하니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겠냐”라고 첨언했다.

홍석천은 “데뷔 전에 같은 헬스장을 다녔다. 처음 들어오는데 범상치가 않더라. 승기가 덤벨 들면 저도 옆에서 기다렸다가 들었다”라며 떡잎부터 알아봤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 전교 회장까지 할 정도로 모범생이었던 이승기. 전현무는 이승기가 가수 데뷔를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승기는 “부모님이 1학년 때 공부를 했으니 2학년 때는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셨다. 밴드부 마지막 공연을 하러 갔는데 그곳에서 캐스팅을 당했다”라며 운명 같았던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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