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도 놀란, 노홍철 조형물 어땠길래... "학습비라 생각해라"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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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10: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얼굴을 본뜬 조형물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여행하는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종교는 없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는 편"이라며 독특한 자기애를 드러냈다.

그는 "부처님보다 큰 불상이 내 얼굴로 있다"며 "업장에도 항상 내 얼굴이 있다. 나에 대한 사랑을 진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과거 제작한 자신의 얼굴 조형물을 공개했다. 긴 머리와 수염, 과장된 표정까지 더해진 강렬한 비주얼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노홍철은 "얼굴 조형물을 만들어 걸었는데 도저히 업장에 못 걸겠더라"며 "1년이 지났는데도 다들 돈 주고 한 거냐고 놀란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법륜스님도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스님은 "얼굴이 비슷한 것보다 사람들이 봤을 때 호의적인 인상을 주는지가 중요하다"며 "그런데 호의적인 인상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평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학습비라고 생각하라"고 위로하자 노홍철은 곧바로 "너무 비쌌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스님과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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