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부모 최초 공개..母 “좋은 사람 만나서 새 보금자리 꾸몄으면” (‘귀한가족’)[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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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2일, 오후 11: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첫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 가족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이날 고준희는 침대 위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모니터링을 한 뒤 스킨케어를 시작했다. 박미선은 “자고 일어났는데 저렇게 예쁘다고?라고 감탄했고, 고준희는 요즘 유행하는 고무줄 이용한 부기 관리법을 선보였다.

또다른 장비 폼롤러로 종아리 끼우고 마사지를 하던 중 산책을 다녀온 부모님이 등장했다. 방송 최초 공개한 고준희 부모님은 어떤 딸이냐는 물음에 “귀하고 예쁜 딸인데 준희가 보기와 다르게 되게 단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듬직하고”라고 전했다.

아버지는 “가끔 보면 매스컴을 통해 광고판 보면 저게 우리 딸이 맞나 그런 생각 들때도 있다. 화장을 하면 예쁘고, 화장을 안한 맨 얼굴이나 집에서 편하게 있을 때는 그냥 평범한 딸이다”라고 말했다.

자주 부딪히지 않냐는 물음에 아버지는 “저랑 마음이 안 맞아서 부딪히면 와당탕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어머니는 “딸이 독립해서 집에 안 들어오고 좋은 사람 만나서 새 보금자리 꾸몄으면 좋겠다. 그게 제 기도 제목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고준희는 “몰랐다. 저 없을 때 인터뷰 하신 거죠”라며 당황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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