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결혼 전 ‘동거’ 고백..“1년간 미리 싸울 거 다 싸워” (‘귀한가족’)[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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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전 06: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2일 첫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와 문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봉원과 박미선이 나란히 앉자 이수근은 “선배님 둘이 이렇게 계시니까 90년대 방송같다. 너무 좋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곧이어 신지가 등장하자 박미선은 “공주님이다. 애기 때 봐서”라며 여전한 미모를 칭찬했다. 올해 44세라는 신지는 “곧 있으면 50이다”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그렇게 따지면 여기는 (이봉원) 곧 있으면 70”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 녹화일 기준, 신지는 문원과 결혼한 지 2주가 됐다며 “첫방송 나가는 날 딱 한달 되는 날”이라고 수줍게 밝혔다. 박미선이 “엄청 싸울 때 아니냐”라고 하자 이봉원은 “무슨 소리냐 (신혼이니까) 깨가 쏟아진다”라고 받아쳤다.

박미선이 “그럴 것 같지만 결혼하고 1년 동안 엄청 싸운다”라고 덧붙이자 신지는 “저희는 결혼하기 전에 1년 미리 살았다. 미리 싸울 거 다 싸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논란을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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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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