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억울하면...한채영, "얼굴 달라졌다" 논란에 직접 본인등판+논란 종식!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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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전 07:09

[OSEN=김수형 기자] 배우 한채영이 최근 불거졌던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단번에 잠재우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직접 본인이 다시 등판에 논란을 종식시킨 것이다. 

한채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채영은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커피와 과자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고, 팬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얼굴 변화설'을 사실상 종식시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한채영은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 나서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메이크업 스타일을 선보였다. 눈 앞머리부터 언더라인까지 짙게 채운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한 아이라인이 더해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달라 보인다",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메이크업 때문", "조명과 각도 차이", "클레오파트라 콘셉트 같다", "오히려 색다른 매력"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그 반응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과도한 메이크업 없이도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낸 한채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결국 화장 때문이었네", "원조 미모 어디 안 간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 "20년 전이랑 크게 다를 게 없다", "역시 한채영은 한채영"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한채영은 최근 처음 도전한 틱톡 라이브에서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고 팬들과 5시간 가까이 소통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초보 크리에이터 같은 인간적인 모습과 강렬한 메이크업이 화제를 모았지만, 정작 팬들은 "얼굴이 변한 게 아니라 스타일이 달라졌던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결국 이번 화제는 성형이나 외모 변화가 아닌 메이크업과 라이브 환경이 만든 착시 효과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오히려 논란 이후 공개된 근황 영상이 한채영의 변함없는 미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원조 바비인형' 수식어를 재확인시켰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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