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다작 MC인데 기억력에 문제 생겼다 “한달 전 일도 기억 안나”(‘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2:27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다고 호소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전라북도 고창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이곳은 복분자와 장어가 유명한 곳!”이라며 ‘City of 테토’ 먹트립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그는 곽튜브를 향해 “준빈아~, 둘째 가자!”라고 외친다. 예상치 못한 ‘2세 덕담’에 곽튜브는 빵 터져 웃는다. 

그러나 들뜬 분위기도 잠시, 첫 끼 메뉴로 ‘짬짜면’을 예고한 전현무는 “우리가 중국집 타율이 낮아서 걱정”이라고 섭외 불발 가능성을 우려한다. 곽튜브도 “맞다. 이젠 환청으로 거절 멘트까지 들린다”고 맞장구쳐 짠내 웃음을 안긴다.

긴장감 속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장님에게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며 어느 때보다 부드럽게 섭외를 시작한다. 그런데 사장님은 “지난번에 오셨잖아요?”라며 식당 벽에 붙은 전현무의 사진을 보여줘 전현무를 어안이 벙벙하게 만든다. 전현무는 “나 실은 한 달 전 일도 기억이 안 나”라고 실토했다. 

우여곡절 끝에 모습을 드러낸 이날의 메뉴는 짜장면과 국물 없는 짬뽕을 섞은 ‘고창식 짬짜면’으로, 이를 맛본 곽튜브는 “진짜 맛있다”며 감탄한다. 전현무 역시 “‘고창식 짬짜면’이라고 해서 팔면 서울에서도 대박 날 듯!”이라고 확신한다. /kangsj@osen.co.kr

[사진] MBN·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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