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풍자, 위고비 다이어트 성공 후 제주행 "도망치듯 왔는데 행복해"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6:14

[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풍자가 제주살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풍자는 지난달 31일 개인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혼저옵서예 제주바다에서 흑돼지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풍자가 스태프들과 함께 제주살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제주도에서 짧은 제주살이를 즐기고 있던 풍자는 제주도에 일만 하러 왔던 스태프들을 위해 협재 해수욕장이 보이는 바다 앞 숙소를 섭외했다. 그는 제주도 상징인 한라봉 모자, 조끼, 잠옷까지 준비하며 우정 여행을 준비했다. 

특히 그는 지인들로부터 "살을 많이 빼는 바람에 난리더라"라며 달라진 비주얼로도 이목을 끌었다. 실제 풍자는 위고비를 맞으며 체중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터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 있는 동안 풍자는 바쁜 일상을 떠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다. 풍자는 스태프들과 돼지고기와 소라, 제주도 김치와 제주산 소주, 맥주 등을 즐기며 기뻐했고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풍자는 "내가 지금 제주도에서 단기 살이를 하고 있지 않나. 약간 도망치듯 온 것 같은데, 너무 행복한 도망이다. 지금 느낌이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제주도에 집이 없어서 지금 예약이 되는 대로 위시리스트 숙소들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것 때문에 돈이 너무 많이 깨지기는 하는데, 나를 위해서 한번 써보려고 한다. 눈만 뜨면 바다고, 조금만 가면 산이라 자연을 좋아하는 나한테 너무 잘 맞는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풍자는 "벌써 다음에는 어디서 살아볼까 이 생각도 하고 있다. 솔직히 한 달 까지는 시간을 못 빼더라도 2주 정도 다른 지역들에서 살아보고 싶다. 부산살이 이런 것처럼"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