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다우너가 결혼 당시 힘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3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미슐랭 맛집부터 초호화 호텔까지 82세 선우용여 부산 당일치기(+남사친들)’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6년 전 불교방송에서 만났던 매튜 바우너와 만나 부산의 한 절을 찾았다.

매튜 바우너는 가수 전소미의 아버지였다. 그는 불무도를 배울 정도로 불심이 깊은 불자였고, 한국에 온 계기도 태권도였다. 제작진은 매튜에게 아내와의 금슬을 물었다.
그러나 매튜는 “아내가 저 때문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 저희가 결혼 신고를 서울시청에서 했다. 그런데 아내더러 공무원이 ‘왜 한국 남자랑 결혼 안 했냐’라고 하더라”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뉴스에 나올 만한 일 아니냐. 그런데 옛날에는 이런 일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이런 건 하나의 일화일뿐이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각자 알아서 하게 놔둬야지”라며 그 차별에 분노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