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신지가 시장 사장님의 때아닌 실물 극찬(?) 때문에 뜻밖의 본인 인증을 벌였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시장의 축복이 끝이 없네~ (통인시장 100% 즐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와 문원 부부는 통인시장을 둘러보던 중 달콤한 오란다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입 베어 문 신지는 눈을 크게 뜨며 "사장님 오란다가 왜 안 딱딱해요?"라며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사장님은 신지를 유심히 바라보더니 "신지랑 비슷하게 생겼네"라며 연예인 닮은꼴을 언급했다. 이에 신지는 활짝 웃으며 "네, 신지예요"라고 털털하게 답했으나, 사장님은 그저 센스 있는 장난으로 넘겨짚고 허허 웃음을 지었다.

사장님은 한술 더 떠 "더 예쁜 신지"라며 눈앞의 손님을 치켜세웠고, 본인을 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신지는 "제가 신지예요. 진짜 신지예요"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지는 "화면에 어떻게 나오길래 더 예쁜 신지래 나보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럼 화면에 나오는 애는 안 예쁜 신지인가 보지?"라고 덧붙이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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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