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흔들려’ 뮤비 3사 불가 판정..이해 NO “나만 야해서 안 된다고” (노빠꾸탁재훈)[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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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8:1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채연이 '흔들려' 뮤직비디오 방송 불가 판정 비화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정채연 이채연 김채연 따잇 했던 Y2K 원조 섹시 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흔들려’ 뮤직비디오 어떻게 찍었길래 3사 모두 불가 판장을 받았냐”라고 물었다. 채연은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신규진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것 같은데 침대에 누워서 야한 포즈를 짓고 가슴골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있음. 채연이 샤워 부스에 누워 남자를 유혹하고 침대에서 본인 가슴을 쓰다듬는 장면이 있음”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이거 뭐죠?”라고 묻자 채연은 “기억난다. 그런 장면이 있었다. 카메라 보고 뒹굴면서”라고 회상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부적격이냐. 다들 이렇게 하지 않았나”라고 되물었다.

채연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크게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 안하는데 저는 약간 좀 불리한 게 있었다. 솔로 섹시 가수 컨셉 친구들이 꽤 있었다. 모니터를 하다 보면 ‘어? 저 친구가 나보다 훨씬 노출이 센데 왜 나만 이 옷이 안된다고 하지?’ 비슷한 옷인데”라고 토로했다.

이어 “저희 이제 사전 의상 심의하는데 ‘배 가려라, 뭐 어디 가려라, 등 가려라’ 저는 항상 천을 들고 다녔다. 저는 안 가리고 싶었는데 자꾸 가리라고 해서 억울했던 것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채연은 “‘쟤가 하면 더 야해서 안 돼’ 이 얘기를 직접적으로 들었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이 이유를 묻자 그는 “저는 사실상 이런 눈빛이나 표정이 그랬던 것 같다”라고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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