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웩!"…'임라라♥' 손민수, 쌍둥이 단이 이유식 먹다 헛구역질에 '깜짝' ('엔조이커플')

연예

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8:27

[OSEN=박근희 기자]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의 극과 극 이유식 반응에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이유식이 맛없는데 할줄아는 욕이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쌍둥이 강이와 단이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이유식 피딩에 나섰다. 먼저 인생 두 번째 이유식에 도전한 강이는 첫 숟가락은 삼키지 않고 그대로 뱉어냈다.

강이는 다음 숟가락부터 조금씩 맛을 음미하며 삼키기 시작했다. 울지도 않고 의젓하게 잘 먹는 강이의 대견한 모습에 임라라와 손민수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엄마 임라라가 손수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이유식을 한 입 먹은 단이는 삼키기는커녕 그대로 입 밖으로 뱉어냈다. 이어지는 숟가락에도 단이는 잔뜩 표정을 구기며 먹기를 단호하게 거부했다.

급기야 단이는 갑자기 '우웩' 소리를 내며 헛구역질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크게 당황한 손민수는 "깜짝 놀랐네. 깜짝 놀랐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손민수 아내 임라라를 향해 "엄마가 만들어준 이유식이 맛이 없구나"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