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쌍둥이 육아 스트레스 토로.."오죽하면 남편 손민수♥와 머리 파격 변신"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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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3일, 오후 09:27

[OSEN=박근희 기자] 임라라와 손민수가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동반 헤어 변신을 감행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이유식이 맛없는데 할줄아는 욕이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무사히 쌍둥이 자녀들을 재운 뒤 찾아온 소중한 밤 시간을 공유했다. 손민수는 "근데 오늘 정도면 진짜 빠르게 육퇴한 거야. 이거 감사해야 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라라는 "맞아 지금 그래서 잽싸게 애들 잘 때 자야 되는데 엄마들은 잘 수가 없죠"라고 맞받쳐 공감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분유랑 이유식을 같이할 때가 진짜 진짜 진짜 대박이라는데"라며 쌍둥이가 어느덧 이유식 시기에 접어들었음을 밝히며 다가올 육아 전쟁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라라는 "여러분 육아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하면 저희 둘이 갑자기 머리를 이렇게 둘 다 염색을 하고. 자르고 막 난리가 났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동반 파격 변신을 시도할 수밖에 없었던 짠한 속사정에 대해 임라라는 "둘이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어떻게든 풀고 싶어 가지고"라고 덧붙이며, 쌍둥이 육아의 매운맛을 달래기 위한 유일한 탈출구였음을 고백해 짠함과 동시에 유쾌함을 안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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