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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첫 가게를 오픈한 초보 사장 수난기를 공개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1회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피땀 눈물과 빚 6억을 쏟아부어 완성한 첫 가게가 최초로 공개된다.
윤남노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참가, 최종 4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셰프테이너'다. 이후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다수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첫 식당 오픈 소식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박은영 편에서 예고했던 수천만 원대 초고가 오븐의 실물이 공개되는가 하면, 뷔페에서나 볼 법한 초대형 워크인 시설까지 갖춰 감탄을 자아낸다. 심지어 커트러리와 접시, 글라스에만 3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꿈의 주방'에 참견인들과 후배 셰프들마저 혀를 내두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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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로 인해 윤남노는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새 식당 오픈을 준비하며 지갑과 영혼이 모두 탈탈 털린 초보 사장의 현실 고충을 생생하게 털어놓는 것. 월세와 기물값 등 당장 입금해야 할 돈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현실 속에서 초라한 지갑 사정으로 친한 동료 셰프들에게 '동냥밥'을 얻어먹고 다닌다며, 자신만의 초호화 '동냥밥 지도'를 공개, 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윤남노는 과거 전복, 소고기, 삼치, 가리비 등 최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스텝 밀로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사장이 된 후 180도 달라진 스텝 밀이 관전 포인트가 된다고. 윤남노는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라면 10봉을 조심스레 꺼내 들고, 회심의 짬뽕라면 레시피를 선보인다. 하지만 정작 젓가락조차 없어 포크로 라면을 먹는 웃픈 상황이 펼쳐져 짠 내 나는 웃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