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엄태화, 강형철 감독(왼쪽부터) / NEW 제공, 뉴스1 DB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측이 5편의 라인업을 4일 공개했다. 유명 기성 감독의 영화 세 편과 신예 감독의 작품 두 편까지 총 다섯 편이다.
지난 2024년 '파묘'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장재현 감독은 NEW와 함께 차기작 '뱀피르'를 선보인다. 이번 영화는 장재현 감독 특유의 오컬트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거머쥔 엄태화 감독은 신작 '살기 좋은 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차별화된 서사와 밀도 높은 심리 묘사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하이파이브' 등 통해 보편적 정서와 리듬감 넘치는 음악으로 폭넓은 관객층을 동원해 온 강형철 감독은 차기작 '너와 함께라면'으로 흥행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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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두 곳과도 신작을 선보인다. '신세계' '공작' 등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와 '고딩형사'를, 지난 연말 '만약에 우리'의 흥행으로 이름을 알린 제작사 커버넌트픽처스와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가제)의 제작을 진행 중이다.
'고딩형사'는 형사가 고등학교에 언더커버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영화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최종 면접에 오른 지원자들이 단 한 명의 합격자를 뽑는 팀 토론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는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