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험난한 모험 위해 체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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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전 09:26

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력과 진정성 있는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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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 출신 대한외국인이 직접 설계한 여행 코스를 따라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전 시즌에서 특유의 엉뚱함과 친근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던 최다니엘은 최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여행 중 느낀 특별한 감정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시즌3까지 이어진 것에 대해 “벌써 세 번째 시즌을 맞게 돼 영광스럽다”며 “꾸준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시즌이 거듭될수록 더 큰 재미와 새로운 볼거리를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 역시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했던 그는 이번 아프리카 여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험난한 일정이 예상돼 여행 전부터 체력 관리를 꾸준히 하며 준비했다”며 “그 덕분에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깊은 마음으로 여행에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부족민들과의 만남은 가장 인상 깊은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직접 부족 마을을 찾아가 사람들을 만났던 경험은 충격적일 만큼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의 전통과 문화는 물론 몸에 새긴 문양과 액세서리, 상처 하나까지도 모두 의미를 담고 있었다”며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고,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는 또 다른 시선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또 아프리카를 가게 된다고 해서 놀랐지만, 아프리카가 워낙 광대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곳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곧바로 공감했다”고 밝혔다.

함께 여행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최다니엘은 “이제 사형제는 정말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며 “자연스럽게 장난을 주고받는 무진이와 네 사람의 관계를 편안하게 받아들여 주는 명수 형님까지, 다시 모였을 때는 오래 떨어져 있던 가족을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끈끈한 팀워크로 뭉친 사형제가 대자연 속에서 펼치는 특별한 모험을 담은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여행의 의미와 멤버들의 진솔한 관계가 이번 시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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