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 최민식·최현욱, 넷플릭스 신작서 역대급 연기 앙상블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전 09:2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배우 최민식과 떠오르는 대세 최현욱이 넷플릭스 신작을 통해 역대급 연기 호흡을 맞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넷플릭스(Netflix)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공개일을 오는 6월 26일로 확정하고, 숨 막히는 긴장감을 예고하는 두 주인공 '허문오'(최민식 분)와 '이강'(최현욱 분)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의 모습과,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심하게 창밖을 응시하는 맨 끝줄 소년 이강의 모습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며 묘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20년 전 단 한 편의 소설을 남긴 채 슬럼프에 빠진 실패한 작가이자 신경질적인 교수 '허문오' 역은 배우 최민식이 맡아 특유의 깊고 입체적인 내면 연기로 위태로운 지식인의 심리를 그려낸다. 여기에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천재 소년 '이강' 역에는 탄외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한 라이징 스타 최현욱이 캐스팅되어 날 선 긴장감을 더한다.

영화는 허문오 교수가 우연히 이강의 과제에서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점차 집착하며 비밀스러운 개인 문학 수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서재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대치 스틸은 이들이 만들어낼 예측 불가한 파장과 서스펜스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최민식 배우는 찰나의 순간에도 복합적인 감정의 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주해 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극찬하는 한편, 최현욱 배우에 대해서도 "또래 중 연기력이 단연 손에 꼽히는 배우로, 현장에서 폭발적인 집중력과 파워로 이강이라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소화했다"고 전해 두 세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의실 맨 끝줄에서 시작된 위험한 집착과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서스펜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은 오는 6월 26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