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日 신보로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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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전 09:3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일본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일본 오리콘이 3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가 현지에서 발매한 4번째 앨범인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은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아이브는 해당 차트에서 팀 통산 3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으로 주간 앨범 랭킹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오리콘 내 주간 음악 차트 2관왕에 올랐다. 아이브는 주간 포인트로 12만 631점을 기록하며 해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올해 최고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이브는 같은 날 공개된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루시드 드림’으로 1위에 올랐다.

‘루시드 드림’은 동명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을 비롯해 ‘패션’(Fashion), ‘직쏘’(JIGSAW) 등 일본 오리지널 곡 3곡과 ‘레블 하트’(REBEL HEART), ‘애티튜드’(ATTITUDE), ‘땡큐’(Thank U) 등 기존 발표곡의 일본어 버전 3곡을 더해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은 꿈을 통해 스스로와 마주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순간을 담은 가사와 희망찬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특유의 팀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담았다”고 전했다.

아이브는 2022년 10월부터 일본 활동을 병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24일 도쿄돔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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