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엑소(EXO)가 6년 4개월 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 투어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14주년에도 변함없는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엑소는 현재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서울 KSPO DOME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이후 호치민,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모든 공연이 잇달아 매진 릴레이를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투어에서 엑소는 떼창을 유발하는 메가 히트곡 '으르렁', '중독',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Monster(몬스터)', 'Love Shot(러브 샷)' 등을 비롯해 정규 8집 수록곡 'Crown(크라운)', 'Back It Up(백 잇 업)', 그리고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역시 러닝 타임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며 찬란한 '은빛 물결'을 수놓고, 우렁찬 응원법으로 화답해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성공적으로 아시아 투어의 반환점을 돈 엑소는 오는 6월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에서 멈추지 않는 투어의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