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지난해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안선영은 지난 2일 “바로야 엄마는 신나지 않아 진짜야. 친구네 가방만 던져두고 혼자 뛰쳐나가 신주쿠 뒷골목 헤집고 다니다가 다리아프면 작은 꼬치구이집 들어가서 낮부터 혼맥하는 상여자 저예요”라고 했다.
이어 “도쿄가면 언제든 게스트룸 내어주는 친구 있는것도 내복이고, 일행 없어도 어디든 혼자서 들썩들썩 잘노는 것도 내맘이고, 가고싶은곳에 가고 먹고싶은거 먹고 하기싫은 일 거절해도 되는 삶이라는거. 참 잘살아냈다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안선영은 “이런 저도 불과 작년까지는 여러가지 한꺼번에 터진 문제들과 갱년기 증상, 엄마 간병과 아이 유학 준비와 캐나다 이사등으로 몸도 마음도 다치고 아파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해서 울고 누워만 있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체력과 에너지, 무엇보다 ‘기쁘게 순간을 설레이며 즐기는 마음 에너지’가 정말 소중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선영은 도쿄 신주쿠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로 군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선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