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아레나' 장도연, 차태현에 돌직구 "얌생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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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전 10:35

장도연이 차태현을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를 던지며 ‘디렉터스 아레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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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4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 1라운드 통과자 16팀이 두 번째 미션인 ‘웹툰 원작으로 1회 만들기’에 나서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참가 감독들은 두 팀씩 짝을 이뤄 총 14편의 웹툰 원작 가운데 한 작품을 선택, 이를 바탕으로 첫 회를 제작하는 팀 미션을 수행한다. 가장 먼저 1라운드 1위를 차지한 이유진 감독에게 팀원을 선택할 권한이 주어지고, 그는 망설임 없이 특정 감독을 지목한다. 이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저 팀은 완전 어벤져스 아니냐”며 부러움과 경계심을 동시에 드러낸다.

이주승 감독 역시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다. 다른 감독들은 “배우 인맥이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를 선호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다. 배우에 이어 감독으로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이주승이 누구와 팀을 꾸릴지 관심이 쏠린다.

본격적인 2라운드 경연이 시작되자 MC 장도연은 새로운 심사 규칙을 설명한다. 그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작품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때 ‘스톱’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이번에는 30초 유예시간이 없다”고 밝혀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차태현은 1라운드 우승자인 이유진 감독에게 “이번 라운드를 위한 필승 전략이 있느냐”고 질문한 뒤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1등이 다음 단계에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도 그런 전개가 나오느냐”고 농담 섞인 도발을 던진다. 이에 이유진 감독은 자신감 넘치는 답변으로 현장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첫 번째 상영작으로 이주승 팀의 작품이 공개된다. 함께 작업한 감독은 “이주승 감독이 작품에서 팬티만 입고 등장하겠다고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주승은 “트렁크 팬티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공개된 작품에서는 이주승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작품 감상 후 차태현은 “사실 나는 ‘스톱’ 버튼을 눌렀다”고 고백하며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곧바로 “얌생이 아니냐?”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당황한 차태현은 “나 도파민 중독된 거냐?”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치열한 경쟁 속에서 펼쳐지는 16팀의 두 번째 미션 결과는 5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OTT 플랫폼 티빙과 지니TV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출연진들의 개성과 창의력이 담긴 숏폼 드라마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디렉터스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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