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의사 남편 병원도 차려줬는데.."결혼하고 달라져"(편스토랑)

연예

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2:48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의사이자 연하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과 남편이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인다.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더덕으로 꿀맛 한 상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알콩달콩과 티격태격을 넘나들며 현실부부 모먼트를 보여주는 이정현과 남편이 때 아닌 부부 논쟁을 벌인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주방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방망이질을 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이정현 남편은 황급히 아내를 말렸고, 첫째 딸 서아도 “엄마 왜 그래”라고 물었다. 늘 즐겁게 요리하는 이정현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에 이정현은 “연애할 때는 달랐는데…”라며 연애할 때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남편의 행동에 대해 하소연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정도 짠돌이일 줄은 몰랐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짠돌이 남편 때문에 자신에게도 남다른 강박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결국 두 사람 사이에 불꽃 튀는 토론이 펼쳐졌다. 팽팽한 부부 논쟁의 결말은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 남편은 아내의 화 풀어주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분노의 방망이질을 하던 이정현도 남편의 작전에 무장해제돼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고.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던 이정현의 화를 풀게 한 남편의 특급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돼 화제를 모았고, 알고 보니 해당 건물에서 의사인 남편이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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