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3)의 식단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베니 블랑코는 최근 헐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진행하는 '굽(Goop)' 팟캐스트 녹음에 참여해 "아내 셀레나는 다섯 살 아이 같은 식성을 가졌다"라며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뭐든 다 좋아하는데, 특히 버거와 감자튀김을 사랑한다. 오늘 아침엔 내가 방에 들어갔더니 새벽 6시 45분부터 유명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버거를 먹고 있더라"고 폭로해 기네스 펠트로를 경악케 했다.
이어 블랑코는 "아내가 과일이나 채소를 정말 싫어해서 샐러드를 주문하면 위에 올라간 토핑만 다 골라 먹고 채소는 내 몫이 된다"라며 "그나마 내가 아내에게 먹일 수 있는 유일한 건강식은 기네스 펠트로의 테이크아웃 브랜드 음식뿐"이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실제로 셀레나 고메즈의 나쁜 식습관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며, 지난 2011년에는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했던 일화가 있을 정도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현재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리즈를 촬영 중으로, 지난해 말 베니 블랑코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당시 절친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참석해 축사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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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셀레나 고메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