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최종 커플, 서바이벌 예능서 맞붙는다..이관희·최혜선 출연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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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3:21

[OSEN=김채연 기자]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만난다. ‘솔로지옥3’서 최종 커플이 됐던 농구선수 이관희, 인플루언서 최혜선이 ‘피의 게임X’에 동반 출연한다.

4일 웨이브 신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에는 기존 시즌1, 시즌2, 시즌3 레전드 플레이어에 이어 타 서바이벌 출신으로 구성된 챌린저 팀과 새롭게 등장한 루키 팀이 등장해 총 20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 중심이었던 기존의 틀을 깨고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한다.

이에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각 시즌을 주름잡았던 대표 플레이어들이 출연을 확정하며, 시즌을 아우르는 팀 대결 구도에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전 시즌 출연자에서 라인업을 멈추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 플레이어를 공개하며 최종 라인업을 선보였다.

먼저 타 서바이벌 출신의 ‘챌린저 팀’에는 ‘더 지니어스’ 시즌4 준우승자 김경훈, ‘더 지니어스’ 시즌3와 시즌4 출신의 김유현, ‘더 타임 호텔’ 출신의 IQ 156 멘사 회원 김남희, ‘대학전쟁3’에서 3위를 기록한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으로 뭉친다.

인생 최초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루키 팀’의 플레이어로는 개그맨 곽범, 농구선수 겸 ‘솔로지옥 3’ 출연자 이관희, 서울대 출신 의사이자 ‘환승연애4’ 출연자 신승용, IQ 156 멘사 회원이자 배우 최연청이 출연을 확정해 기존 서바이벌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이번 라인업 확정과 함께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던 이관희와 최혜선이 서로 다른 팀 출연자로 ‘피의 게임X’에 출연한다는 점이 흥미를 높인다. 이들이 어떤 경쟁을 펼칠지도 궁금증을 안긴다.

전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의 귀환에 이어 챌린저 팀과 루키 팀까지 합류한 ‘피의 게임X’는 팀전이라는 새로운 구도 안에서 한층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하는 가운데,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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