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선거 직전 파란색 옷…의상 두고 또 갑론을박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후 03:32

에스파 카리나 SNS 갈무리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파란색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카리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뛰어오면 어떻게 도망갈 건지 MBTI랑 알려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카리나가 파란색 계열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무대 의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리나의 의상 색을 두고 특정 정당을 연상시킨다며 정치색 의혹을 제기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파란색 의상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는 것도 지적했다. 반면 해당 옷이 무대 의상이며, 색상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나왔다.

앞서 카리나는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카리나는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장미꽃 이모티콘과 빨간색, 숫자 '2'가 디자인된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후 카리나는 이 게시물을 삭제하고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무지했다"며 사과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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