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정, '재벌2세 그녀가 천재?!' 속 사이다 행보…꽉 찬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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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후 04:00

사진제공=DramaBox

배우 서하정이 숏폼 드라마 '재벌2세 그녀가 천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서하정은 최근 드라마박스(DramaBox)를 통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재벌2세 그녀가 천재?!'에서 박승지 역으로 출연했다.

'재벌 2세 그녀가 천재?!'는 보육원 출신의 박승지가 재벌가의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를 무기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박승지는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한국대 법대 진학 법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인물로, 사교육 없이도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는 천재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박승지는 가족들의 무시와 냉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하는 모습 속에서 사이다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재능을 바탕으로 박승지는 수능 만점은 물론 초고속 스타트업 상장까지 이뤄내며 진정한 승자로 거듭났다. "우리 인생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거야"라는 대사처럼 짜릿한 역전 서사를 이끈 박승지의 사이다 행보가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서하정은 배경이 아닌 오로지 실력으로 성공을 증명하는 박승지 캐릭터의 당찬 모습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해내며 숏폼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서하정은 지난 2022년 영화 '둠둠'에 출연했으며, 2023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에서 은관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5년 9월에서 10월까지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이은영 역으로 출연하면서 첫 지상파 연기 데뷔를 하기도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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