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파킹 안 합니다"..'전과 6범' 임성근, '흑백2' 심사위원 안성재 저격했나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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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4:16

[OSEN=연휘선 기자] 임성근이 유튜브에서 발레파킹과 고가의 음식 가격을 언급해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이었던 안성재 셰프를 저격한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다. 

임성근은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TV'에 '임짱이 간다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당초 예정보다 개업이 늦어진 돼지 짜글이 및 박포갈비 식당의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식당 입구부터 소개하며 주차공간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건물 앞뒤는 물론, 길 건너 공터까지 임대해 주차공간으로 확보했다고 강조한 그는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최근 뒤늦게 드러난 모수 서울에서의 발레파킹 사고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12월 4일,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대리주차 기사가 발레파킹 중이던 차량으로 사고를 내는 일이 발생했던 터. 당초 레스토랑 측은 차주에게 원만한 사고 처리를 약속했다.

실제 대리주차 업체 측이 초기 차량 수리비 명목의 2천만원을 정비소에 지급하며 마무리 되는 듯 했으나, 최종 수리비 견적이 7천만원으로 상승했고 추가 수리비가 지급되지 않으면서 차주는 반년 가까지 차를 되찾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임성근은 안성재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약칭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던 터. 이에 그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상황을 언급했다는 반응을 야기한 것이다. 

영상 말미에도 그는 "40만원, 50만원 받지 않겠다. 2만원이면 충분하다"라며 고가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보다 저렴하게 누릴 수 있는 가성비 식당임을 강조한 바. 이에 한번 더 미슐랭 2스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모수와의 비교로 이목을 끌었다. 

임성근은 한식 경력 40년이 넘는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이다. 과거 올리브TV 예능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린 그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나. 종영 직후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큰 비판을 받자 사과하며 방송 은퇴를 선언하고 자숙했다. 이후 그는 지난 2월부터 신규 식당 개업 준비 소식을 밝히며 유튜브에서 다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넷플릭스 제공,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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