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류이서, "난자 채취, 전진 힘들어한다"('내사랑 유튜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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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4일, 오후 08: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내사랑 류이서'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준비를 본격적으로 공개했다.

4일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험관 중 제일 아프다는 난자 채취 도전한 류이서(그리고 전진의 속마음)’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다시 시험관 시작하러 병원에 가고 있다”라며 브이로그 시작을 알렸다. 얼마 전 류이서와 전진 부부는 시험관 시술 병원에서 긍정적인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류이서는 과배란 주사를 틈틈이 놓으며 다른 주제의 브이로그에서도 시험관 시술 중임을 알렸다. 전진은 “과배란 주사를 본인이 직접 놓으실 건가요? 한번쯤 저에게 기회를”라며 슬쩍 물었다.

류이서는 “그거는 좀 힘들 것 같다. 전진이 직접 과배란 주사를 놓아주고 싶어하는데, 아픈 기억이 있다”라면서 “저도 제 살에 주사 바늘을 찌른다는 게 너무 무섭다는 거예요. 저에게 주사를 놔준 적이 있는데 수평으로 빼야 하는데 살에 주사 바늘이 팅 걸려서 소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이서는 7일 동안 배란 주사를 맞으며 몸을 만든 후 난자 채취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류이서는 “난자 채취 전에 배양 PRP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내 피에서 배아의 성장을 돕는 영양분을 뽑아내어 배아를 자라게 하는 거다”라며 채취 전 주사를 맞은 것도 알렸다. 그는 “채취하고 나왔는데, 진통이 있다. 헤롱헤롱하고, 생리통처럼 아프다. 진통제를 맞았는데도 저번보다 아프다”라며 채취 후 소감을 전했다.

전진은 류이서가 난자 채취를 하러 들어가자 “이건 항상 기분이 참, 류이서 말로는 설렌다면서 들어가는데 저는 기분이 좋지 않다”라며 착잡해했다. 류이서는 이런 전진의 목소리가 들어간 영상을 본 후 “전진이 나를 찍어준 영상을 봤다. 눈물이 나왔다”라며 울컥한 얼굴을 보였다. 류이서는 “뭔가 함께 바꾸면서 성숙해지고, 서로를 위해주는 것 같다. 이런 과정이 결코 나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류이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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