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에녹이 가수 생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전했다.
4일 방영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에녹이 손태진, 진원 형제와 함께 심수봉 콘서트를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에녹은 “내가 대학 졸업할 무렵에 아버지께서 위암 말기라고 하셨다. 수술해도 두 달밖에 못 산다고 하셨다. 당장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했다. 닥치는 대로 일했다.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노동부에서 하는 아르바이트가 있다. 아무 회사나 가서 구인 계획을 알아오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라면서 “그래서 채용 기획을 물어보러 갔다가 ‘잠시 기다리세요’라고 하더니 직원이 소금을 들고 나와서 내게 뿌렸다. 나를 잡상인인 줄 알았나보다. 그걸 맞고 골목 가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온힘을 다해 노래를 했던 에녹. 에녹은 마침내 어머니께서 운전을 그만 두시고 아버지께서 건강을 완치했던 날에 대해 곱씹으며 감격스러운 표정이 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