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파스타 해볼래?" 사장 권유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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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4일, 오후 09:13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권성준이 하루 만에 파격적인 권유를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권성준은 이탈리아 나폴리 한 식당에서 일한 가운데 사장 루이자가 그를 힐끔 쳐다봐 궁금증을 유발했다. 권성준을 계속 주시하던 루이자가 "권! 감자 파스타 해볼래?"라는 말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 선배' 안토니오는 물론 영상을 지켜보던 다른 셰프들도 "갑자기?"라며 놀라워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루이자가 인터뷰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꽤 잘 해냈다. 마치 본인이 뭐를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전혀 미숙하지 않더라. 테이블 닦고 바로 관리하고, 배운 건 바로 행동하고, 의지와 욕심이 있었다. 그런 태도가 주방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극찬했다.

MC 김풍이 "파스타를 바로 한다고? 아니, 보통 주방에서 바로 막내한테 이렇게 메인 요리를 주는 게 쉬운 일이냐?"라며 의아해했고, 모두가 "쉽진 않다"라고 입을 모았다. 권성준은 "웬만큼 잘해야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시 마음이 어땠는지 묻자, 그가 "분명히 3일 안에 끝난다고 했는데, '나 내일 집에 가도 되는 건가?' 싶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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